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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올해 8번째 SFTS 환자 발생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8.07. 16: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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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여덟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7일 제주 서귀포시에 따르면 양봉업 종사자인 A(56)씨는 풀숲에서 양봉관리를 하다가 지난 1일부터 두통과 어지럼증 등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A씨는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 소견을 보여 SFTS 검사를 한 결과 지난 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SFTS는 보통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과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보이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7∼8월은 양봉 작업과 풀숲 작업이 많은 시기여서 야외 작업 시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별도 예방 백신이 없어 농작업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을 할 때는 작업복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작업 후 바로 씻기, 작업복 바로 세탁하기 등 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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