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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Utd, 충남아산 잡고 선두권 도약 기대
10일 홈 경기… 올해 첫 먼데이 나이트 풋볼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8.09. 1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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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0일 충남아산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정조국. 사진=제주유나이티드 제공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올해 첫 '먼데이 나이트 풋볼'에서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 격돌한다.

 제주는 10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충남아산과 격돌한다. 현재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3위에 위치한 제주(승점 21점)는 이날 승수쌓기를 통해 선두권과의 격차를 줄인다는 각오다.

 특히 K리그2는 팀 당 한 차례씩의 홈경기를 월요일 경기로 치르는 '먼데이 나이트 풋볼'을 진행하는데, 이날 경기가 제주의 첫 '먼데이 나이트 풋볼' 홈 경기다.

 충남아산(승점 11점)은 현재 9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원정팀으로 만나면 쉽지 않은 상대다. 올 시즌 6차례 원정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헬퀴스트가 최근 5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안산 소속으로 제주전에서 득점을 터트렸던 브루노가 충남아산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하지만 이은범이 결장하고 박재우(퇴장)의 공백도 있는 상황이다.

 반면 제주의 전력은 누수가 없다. 지난 6월 20일 충남 아산과의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40분 선제골로 K리그 통산 공격포인트 150개 고지에 오른 정조국과 후반 29분 쐐기골을 터트린 주장 이창민의 날카로운 발끝도 기대해볼 만하다.

 한편 제주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아산의 연고팀과의 경기임을 감안, 경기 킥오프 직전 아산 시민 및 수해 피해자 모두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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