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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3000호 돌파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0. 08.09. 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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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제주시 건입동 탑동광장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착한가게 3000호 가입식이 열렸다. 사진=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 정기기부 프로그램인 착한가게가 1호 가입 후 12년만에 3000호를 돌파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지난 8일 제주시 건입동에 위치한 탑동광장에서 착한가게 3000호 가입식을 진행했다. 주인공은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헬스클럽인 사람휘트니스 노형점(대표 김세호)이다.

사람휘트니스 소속 각 지점별 회원들은 한달에 2회 '런닝크루' 마라톤 행사에 동참하고 1km 당 100원씩 적립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제주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업종의 가게가 매월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정기기부 캠페인이다.

지난 2008년 12월 1호(바위수산) 가입을 시작으로 2010년 4월 100호(동마사우나), 2014년 12월 1000호(코시롱), 2017년 7월 2000호(진영마트 서사라점) 이후 8월 8일 3000호가 탄생하게 됐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3만2300여 개의 업체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중 제주지역이 약 9.3%를 차지한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남식 회장은 "제주도민들의 나눔정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착한가게 확산과 나눔문화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호 대표는 "런닝크루 활동을 통해 나눔활동에 동참해준 회원분들과 사람휘트니스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지속적으로 회원 건강증진 활동과 나눔활동을 함께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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