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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섬 금빛 선율 랜선 타고 퍼진다
오늘 개막 25회 국제관악제 사상 처음 온라인 공연
18개국 참가 1~2차 콩쿠르 예선도 동영상 심사 벌여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8.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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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늘(11일)부터 5일 동안 치러진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제주 등 국내 연주자만 참여해 사상 처음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열린다.

개막 공연은 이달 11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지휘 이동호)이 연주를 맡아 프랑스 작곡가 이반 제브틱에게 위촉한 창작곡이 초연되고 오보이스트 함경, 제주출신 가수 진시몬, 바리톤 김주택, 제주도립연합합창단이 출연한다. 8월 12~14일에는 매일 오후 8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입상자 등 신예 연주자와 앙상블 위주의 공연을 선보인다. 8월 12~13일 오후 3시에는 세계자동차·피아노박물관,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에서 공연이 잇따른다.

이번 관악제는 8월 15일 오후 6시50분부터 제주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경축음악회로 막을 내린다. 스웨덴의 스테판 존슨이 작곡한 제주국제관악제 위촉곡 '3개의 트럼펫을 위한 모음곡'이 초연되고 정인혁의 지휘로 도립 서귀포관악단과 제주교향악단, 제주윈드오케스트라, 제주 해군군악대, 해병대군악대로 구성된 제주연합관악단과 도립연합합창단이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 중 '환희의 송가'를 연주한다. 팬텀 프렌즈 에델 라인클랑의 보컬 앙상블 무대도 예정됐다.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현을생)는 공연 장면을 관악제 유튜브 채널 등으로 실시간 중계한다. 관악제에 맞춰 25주년 기념사업으로 문예회관에서는 사반세기 기록전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15회째를 맞는 제주국제관악콩쿠르는 18개국 140명이 참가해 지난 6~10일 유튜브 영상 심사로 1~2차 예선이 치러졌다. 결선은 코로나19 추이를 보며 추후 심사 방식을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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