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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제주도당 혁신위원 3명 선정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08.13. 17: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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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이용훈 대표, 양철용씨, 김은영 대표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은 '도당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3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혁신위원은 이용훈 봄봄 커피 노형점 대표, 양철용 농업인, 김은영 ㈜바오홈케어 대표다.

 이용훈 대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해왔다. 이 대표는 30대 초반에 식자재 도·소매 유통업체를 10년 동안 경영한 경험이 있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규모있는 생맥주 프랜차이즈점을 운영하다, 2018년부터 테이크아웃 전문 커피숍인 봄봄 노형점을 경영하고 있다.

 이 대표는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에 소상공인 자영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경제정책을 강력하게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양철용씨는 2012년부터 노지 감귤 4000평, 하우스 감귤 2000평을 영농하고 있다. 현재는 서귀포시농협 청년부 총무로서 활동하면서 감귤농사를 배우고 농업에 대한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양 씨는 "새로운 농업정책을 과감하게 만들어내는 데 목소리를 내겠다"고 전했다.

 김은영 대표는 2018년 1월 정리수납서비스 전문 기업인 ㈜바오홈케어를 창업했다. 김은영 대표는 보습학원 강사로 6년 동안 일을 하다가 결혼 후 경력단절 경험도 했다. 특히 김은영 대표는 사회적 병리로 간주되는 저장강박증 환자들을 돌보는 서비스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서 점점 늘어나는 저장강박증 환자를 돌보는 것과 같은 세밀한 복지서비스를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이 챙길 수 있도록 혁신위원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철 위원장은 3명의 혁신위원을 발표하면서 "도당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이 막바지 단계이다"라며 "당외 인사로 성실하게 경제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우선 선정했으며 나머지 인원도 조만간 확정되면 혁신위가 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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