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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무안타 침묵' 탬파베이 대패
토론토, 홈런 6방으로 12-4 승리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8.15. 11: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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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탬파베이 최지만.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좌우 타석에서 모두 삼진을 당하며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은 3개나 당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00에서 0.185(54타수 10안타)로 떨어졌다.

최지만은 1회초 1사 1루에서 왼쪽 타석에 들어서 상대 우완 선발 태너 로크와 상대했으나,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3회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시속 129㎞ 체인지업을 건드렸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5회 토론토 좌완 선발 앤서니 케이와 맞서자 오른쪽 타석에 섰다. 그러나 시속 155㎞ 빠른 공에 배트를 휘두른 최지만은 파울팁 삼진으로 돌아섰다.

7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최지만은 좌완 라이언 보루키의 싱커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이날 토론토는 홈런 6방을 몰아치며 12-4로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6연승 행진을 멈췄고, 토론토는 연패를 피했다.

토론토는 0-3으로 뒤진 2회말 2사 1루에서 터진 로디 텔레스의 우월 투런포로 '홈런 쇼'를 시작했다.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캐번 비지오가 동점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탬파베이가 6회초 1점을 뽑아 다시 앞서자, 토론토는 6회말 랜들 그리칙의 좌월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고, 보 비셋의 우중월 3점포로 역전에 성공했다. 비셋은 최근 4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도 6회 중월 솔로포로 점수를 보탰다.

토론토는 6회에만 홈런 3개를 치며 5점을 뽑았다.

에르난데스는 8회 쐐기 3점포도 쏘아 올렸다.

탬파베이는 4-12로 뒤진 8회말 2사 후 내야수인 마이크 브로소를 마운드에 올리며 '백기'를 들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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