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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2020 세계유산축전' 공식 기념식 '기억의 날' 개최
성산일출봉 우뭇개 해안 앞 특설 무대서
21일 실경공연·해단식 끝으로 여정 마무리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9.18. 18: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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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진행된 '2020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공식 기념식인 '세계자연유산 기억의 날'이 19일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펼쳐진다.

 '세계자연유산 기억의 날'은 세계유산축전 기간 동안 경험한 자연과 인간에 대한 관계를 돌아보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당연한 것처럼 잊고 지냈던 자연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세계자연유산을 기억에 담고 유산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자는 의도가 담겼다.

 '세계자연유산 기억의 날' 공식 기념식의 본 공연은 '벽사진경(僻邪進慶)과 축원(祝願)', '함께 만날 사람, 함께 지킬 자연', '아름다운 자연을 기억합니다.', '모두를 품은 미래' 총 4가지 테마로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함께 만날 사람, 함께 지킬 자연'에서는 자연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노래 속에 세계자연유산으로 인정받은 제주 자연의 가치, 그 속에 함께 살아온 제주 사람들의 삶과 소망을 이야기하는 토크쇼로 정재숙 문화재청장,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출연한다.

 '세계자연유산 기억의 날' 기념식의 말미에는 세계유산축전 기념 실경(實景)공연 '제주, 자연 그리고 사람' 무대가 30분간 펼쳐진다.

 실경공연이란 실제의 경치나 광경을 배경으로 연출하는 공연 기법으로 평창문화올림픽을 맡았던 김태욱 감독이 직접 연출했다.

 김 감독은 "성산일출봉의 기암절벽, 언덕, 바다를 그대로 살려 무대로 활용했다"며 "이제껏 본적 없었던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경공연은 20일과 21일(오후 7시~8시)에도 진행된다.

 공식 기념식과 실경공연 프로그램이 열리는 성산일출봉 일원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이 철저하게 이뤄진다.

 실경공연은 당초 1000여명이 출연하는 대규모 공연을 계획했으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규모 및 관람 인원을 대폭 축소했다.

 반드시 QR코드 인증을 받아야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은 발열 체크 후 문진표를 작성하고 소독 게이트를 통과해야 한다. 관람 시 마스크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한편 '2020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오는 20일까지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마무리되며 21일 '세계유산축전 기념 실경공연'과 '세계자연유산 숨길 순례단'해단식을 끝으로 긴 여정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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