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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방역 안전국간 관광마케팅 강화
조기회복 선제적 대응 안전관광 신루트 창출 도모
국외 관광홍보사무소 중심 현지 밀착형 마케팅도
백금탁 기자 ㏊ru@i㏊lla.com
입력 : 2020. 09.20. 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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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언택트 여행 활로를 모색해 안전관광 신루트를 창출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해외 관광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위해 글로벌 잠재 소비자를 대상으로 청정·안전 제주 이미지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관광심리 조기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예정된 겐팅 크루즈라인과 제주관광 테마 크루즈 운영사업 지원을 통해 제주의 해외관광시장 조기 회복을 준비하고 있다. 대만 순회 크루즈선을 활용해 제주관광 테마 크루즈를 운영하고 선상 문화체험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중국(5개소), 대만(1개소), 동남아(2개소), 일본(3개소)에 소재하는 11개 제주관광홍보사무소를 중심으로 현지 밀착형 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다. 사무소별로 온라인 응원 캠페인, 온·오프라인 제주관광 전문가과정 운영, 온라인 플랫폼 활용 라이브 제주관광설명회,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재외공관 등 유관기관 공동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실시하며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도는 최근 협정을 맺은 방역 안전국가 간 소규모 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이 추진되고,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 해제국가(9월 17일 기준, 24개국) 증가 등 여행 재개를 위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추세를 고려했다.

이에 앞서 도는 출시 4분 만에 완판된 대만~제주 가상출국 여행 얼리버드 프로모션 상품 탑승객 120명을 대상으로 제주관광 홍보 및 제주어 배우기,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여행이 제한된 상황에서 도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대만 여행사 이지플라이와 타이거에어가 공동 출시한 이 상품은 항공기가 착륙하지 않은 채 제주 상공만 선회한 후 대만으로 돌아가는 일정이었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향후 해외관광시장 재개를 대비해 도가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현지 상황에 맞춘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외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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