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현길호 "농식품시장 급변하는데 제주 대응력 기대이하"
"코로나19 시대 소비시장 변화 적극 대응해야"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9.21. 17:59:3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자치도의회 현길호 농수축경제위원장.

코로나19 시대 급변하는 농식품 소비시장에 대응해 제주 농업의 영향분석과 대응방안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21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387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현길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조천읍)은 "집행부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농업분야 위기 극복에 총력 대응하는 것을 보고하고 있지만, 세부 대책을 살펴보면 현장 체감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현 위원장은 이날 농축산식품국과 농업기술원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장기적 관점에서 소비시장 변화에 따른 적응이 가능한지 의구심이 든다"면서 안전과 비대면, 건강을 키워드로 농식품 소비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줄 것을 주문했다.

 현 위원장은 또 내년 농업분야 국비 감소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도 당부했다.

 김용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은 가축분뇨 문제를 도마위에 올렸다.

 김 의원은 악취관련 민원이 매년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양돈분뇨 처리를 기존 집중화 처리에서 정화 후 재이용하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를 전환한다고 하는데, 2023년까지 이행이 가능할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공익형직불제에 해상운송비 반영 추진 국회 국감 마무리하고 예산·입법 국회 돌입
제주 수돗물 깔따구 유충 '국내 미기록종' 제동 걸렸던 제주 지역화폐 조례안 상임위 통…
재정난 속 출연기관 지원 "타당한가"... 도의회 … 국내 오프^ 온라인 시장 매출 신장
수입과일 노지감귤 가격 발목 잡았다 제주 미세먼지 WTO 권고기준 2배 '위험 수위'
제주 드론국제자유도시로 본격 비상 한라산 제주조릿대 관리방안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마크롱 대통령과 신발 자국
  • 이탈리아 '코로나19 규제' 항의 시위
  • 4개월째 이어지는 이스라엘 반정부 시…
  • 태국 민주화의 상징 '세 손가락' 경례
  • 2020년 SK CEO세미나 참석한 최태원
  • 활짝 핀 한라산 상고대
  • 지구 귀환 러시아 유인 우주선
  • 모델 정유나 "리버풀 우승 가자!"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