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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8742억원 융자 지원
道, 8월말 현재 2만181건 접수… 전년대비 건수 128%·융자액 94% 증가
원희룡 지사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수요자 부담금리 인하 추진"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09.22. 14: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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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8월 말까지 경영안정지원자금 신청을 접수받은 결과, 총 2만181건·8742억원에 대한 융자 추천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업종별 신청 현황을 보면 도·소매업 6569건·3560억원, 일반음식점업 5238건·1344억원, 전문건설업 1426건·504억원, 제조업 1153건·1259억 원 등이다.

 이는 작년 동기간(8837건·4501억원) 대비 약 2배 증가한 규모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경영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경영안정자금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으로 지난 2월 17일부터 5월 29일까지 특별경영안정자금을 2000억원 융자 규모로 추가 편성했고, 신청 접수결과 목표치를 상회한 3612억원으로 융자 추천 규모를 확정했다.

 제주도는 경영안정지원자금을 연중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희망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도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융자추천서를 받고, 도내 16개 협약금융기관에서 대출 실행하면 1.7~3.0%의 이자차액을 지원받게 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융자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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