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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처리·옛 탐라대부지 활용방안 도마위
강성민 "원 도정 이후 처리율 감소... 일반 민원도 이럴거냐"
이경용 "처음부터 방향설정 잘못 '허송세월'... 연구로 대안 찾아야"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9.23. 17: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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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의회 이경용-강성민 의원.

제주자치도의회 이경용-강성민 의원.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소극적으로 처리한다는 지적과 지난 2016년 415억원을 투입해 매입했지만 지지부진한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이 도마위에 올랐다.

 23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387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봉) 제4차회의에서 강성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을)은 원희룡 도정 들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완결 처리율이 감소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완결 처리율은 2014년 79.4%, 2015년 76.2%, 2016년 70.7%, 2017년 65.8%, 2018년 53.6%로 감소하고 있다.

 강 의원은 "의회를 대상으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건 좋다. 앞으로 지적하면서 바로잡으면 된다"면서도 "일반 민원인을 상대로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경용 의원(국민의힘, 서귀포시 서홍·대륜동)은 지지부진한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을 문제삼았다.

 이 의원은 "부지를 매입하고 외국대학만 섭외해왔다. 처음부터 방향설정이 잘못됐다는 것"이라면서 "원 지사가 올해 4월 도정질문 답변에서 도가 직접 사용하는 방안, 국책사업 유치방안, 국가시설 활용 방안 등을 다양하게 검토하겠다고 했지만 처음부터 다양하게 검토했으면 이렇게 허송세월 안했을거 아니냐"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부지 용도변경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방안과 용도변경이 어려울 경우 도립대학 신설 방안까지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해 도의회에 제출해줄 것을 제주연구원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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