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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 혼잡한 연무정길 한줄주차 추진
주민 설문서 89% 찬성… 부지 확보도 나서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9.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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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자생단체가 한줄주차를 유도하고 있다.

제주시 건입동 소재 연무정길(동초 후문) 구역 주민들이 혼잡한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차량 한줄 주차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건입동주민센터와 건입동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연무정길은 협소한 이면도로인데 차량의 양쪽 주차로 제주동초등학교와 제주여상 학생들이 등하교시 위험에 노출되고, 일반 보행자와 통행 차량에도 상당한 불편을 겪는 곳이다. 하지만 도로폭이 좁아 법정 한줄주차제 도입이 어렵자 지역의 자생단체와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한줄주차를 유도하면서 부족한 주차공간 확충에도 공들이고 있다.
건입동이 지난 8월 10~31일 해당구역 주민 1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한줄 주차 추진에 대해 89.1%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보유 대수는 응답자의 32.5%가 2대 이상 보유중이고, 주거형태는 63%가 주차시설이 열악한 주거형태에 거주해 42.8%가 차고지를 미확보한 상태로 이면도로에 주차하면서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공간 확보가 필요한 상태다. 실제 설문 응답자의 43.9%가 주차공간 부족이 이면도로 교통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꼽았다.
이에 따라 건입동은 지역에서 추진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공영주차장 부지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현숙 건입동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에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한줄주차 캠페인을 통해 점진적으로 한줄 주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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