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110억원대 BTS 화보 투자 사기 50대 검찰 송치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09.25. 16:00:5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방탄소년단(BTS) 화보 제작에 투자하면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투자자로부터 거액을 가로챈 제주지역의 모 투자회사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 소재 A투자회사 대표 고모(57)씨를 사기 위반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2018년 3월부터 올해까지 BTS 화보를 제작하고 판매수익을 배당하겠다며 70여명으로 투자금을 받은 뒤 약속된 수익금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70여명으로 투자 금액은 110억여원에 이른다.

경찰 조사 결과 고씨는 투자받은 돈을 개인 채무를 갚는데 쓰거나 유흥비, 생활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 주요기사
제주지방 이틀연속 쌀쌀… 한라산엔 상고대 "日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국민의힘 당론 채택…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버스기사 벌금형 제주 독감 백신 접종 사망자 1차 부검 "원인 미…
제주경찰청장 "현재로선 자치경찰 일원화 바람… 제주시 신비의도로 인근서 차량 전복사고
제주서 1900만원대 훌라 도박 일당 적발 "백신 맞아야 하나요?" 독감예방 접종 '우왕좌…
코로나에 지친 삶, 사려니숲에서 잠시 치유를 한림읍 수원리 주민 "주민 동의 없는 해상풍력…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2020년 SK CEO세미나 참석한 최태원
  • 활짝 핀 한라산 상고대
  • 지구 귀환 러시아 유인 우주선
  • 모델 정유나 "리버풀 우승 가자!"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