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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10월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고사목 3만본 제거·한라산 인접지 1000㏊에 예방주사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9.27. 10: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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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제8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제사업에는 총 39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방제사업을 통해 도심지와 조천·애월 한라산 경계 선단구역의 고사목 3만본을 제거하고, 한라산 인접지역 1000㏊를 중심으로 예방나무주사를 우선 실시할 계획이다.

 한라산국립공원으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해안 방향으로 압축 방제와 우량소나무림에 대해서는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하는 복합방제로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 방제품질 향상을 위해 모든 사업장에 산림전문 책임감리원을 배치하고, 준공검사시 공무원이 입회해 세밀한 현장조사로 감시감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방제작업때 도내 사업체 참여와 보유장비를 최대한 임차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2013년 10월부터 제1차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제거를 시작해 지난해 제7차까지 국·도비 1514억원을 투입해 총 172만여본을 제거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인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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