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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없지만 순백의 메밀꽃 속으로
제주시 오라동 중산간지역 30만㎡에 장관 연출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10.16. 14: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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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라동 중산간지역에 만개한 메밀꽃 전경.

매년 열리는 축제는 없지만 올해 제주시 오라동 중산간지역에 제철을 맞은 하얀 메밀 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16일 제주시 오라동에 따르면 제주시 제1산록도로변을 중심으로 펼쳐진 오라동지역 메밀 재배면적은 30만2400㎡로 매년 10월이면 장관을 이룬다.

 메밀 파종시기는 매년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이지만 올해는 이미 파종된 메밀이 태풍 등의 피해를 입어 9월 중·하순에 재파종되면서 만개시기가 상순에 중·하순으로 다소 늦어졌다.

 오라동 메밀밭은 한라산과 오름 등 제주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면서 장관을 연출, 코로나 19로 심신이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힐링'의 기회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라동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메밀꽃 만개시기에 맞춰 '오라동 메밀꽃 축제'를 개최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현호경 오라동장은 "메밀꽃이 만개하는 시기를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메밀꽃을 관람하면서 조금이라도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도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과 함께 농민들 땀의 결실인 메밀들이 짓밟히는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눈으로만 즐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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