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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특별법 개정안 통과 힘 보태겠다”
불교계 대표 스님들 희생자 위령재 봉행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입력 : 2020. 10.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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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계 대표 스님들이 제주4·3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4·3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강조했다.

4·3평화재단은 (사)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원행스님, 이하 종단협)가 지난 20일 4·3평화공원 위령광장에서 제주4·3희생자 추모 위령재를 봉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위령재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 스님과 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장인 문덕스님(종단협 수석부회장), 대한불교진각종 통리원장인 회성스님(종단협 차석부회장),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인 호명스님(종단협 부회장), 불교총지종 통리원장인 인선스님(종단협 부회장) 등 한국불교 대표 스님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불교계를 대표하는 지도자 스님들이 처음으로 봉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4·3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도민들과 스님 16명의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또 4·3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치유에 대한 국회의 특별법 개정안 통과도 촉구했다.

원행스님은 추모사를 통해 "70여년전 제주는 냉전시대 이념의 갈퀴가 할퀸 폭력으로 3만명에 달하는 원혼이 검붉은 토양을 덮은 비극의 현장이며 불교계 역시 큰 피해를 입었다"며 "4·3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불교계 역시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양조훈 4·3평화재단 이사장의 안내로 위패봉안실, 행방불명인 표석, 봉안관 등을 둘러보며 제주4·3의 역사와 아픔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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