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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에도 전기차 시장전망 밝다" 한목소리
세계전기차협의회 제3회 글로벌 EV라운드 테이블 개최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10.22. 09: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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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열린 제3회 글로벌EV라운드 테이블.

21일 열린 제3회 글로벌EV라운드 테이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자동차산업이 직격탄을 맞았지만 전기차 시장은 대부분 국가에서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사)세계전기차협의회(회장 김대환· 'GEAN')는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속가능한 전기차 산업 동향'을 주제로 '제3회 글로벌 EV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알리 이자디 블룸버그 아·태리서치 총괄은 '팬데믹 이후 세계 전기차 산업 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의 기조발표를 통해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 자동차 산업은 직격탄을 맞은 상황"이라며 "하지만 한국은 우수한 의료기술 덕분에 '코로나 19'가 효과적으로 통제되면서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모두 비교적 호조를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자디 총괄은 "배터리 가격 하락으로 전기차 가격이 내려 가는 것이 판매 호조의 주 요인'이라며 "특히 버스와 이륜자동차의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향후 전기차 시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기준 박사(ADB 아시아개발은행 자동차·기후변화 스페셜리스트도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의 경우 여전히 비싼 가격이 전기차 보급 확산에 걸림돌인 것은 맞지만, ADB 등의 금융지원과 정부의 보조금 등으로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중국 전기차 정책의 산실 역할을 하는 전기차100인회 류 시아오시 부서기장은 "중국의 전기차 시장 전망은 여전이 밝다"고 전제하고 "구매자 증가세가 뚜렷한 가운데 중형과 고급차량 선호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동향을 분석했다.

 한편 제7회 국제전기차엑스포는 올해 '코로나 19' 확산에 대응해 12월 9~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엑스포 본 행사에 맞춰 가상(virtual)전시와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관람, 퍼레이드, 차박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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