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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공기 영향' 제주지방 휴일 아침까지 춥다
한라산 정상 영하 기록.. 25일 아침 11℃까지 떨어져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10.23. 1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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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엄 방파제를 찾은 관광객.

신엄 방파제를 찾은 관광객.

 제주지방은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부터 휴일 아침까지 체감기온이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2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 남부 지역을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으로 찬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다.

 제주기상청은 23∼24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부는 등 체감온도가 낮아져 다소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한라산은 영하의 기온을 보였다. 윗세오름 -0.2 한라산남벽 0.3 삼각봉 1.2 진달래밭 1.2 사제비 1.9℃를 나타냈다. 23일 낮 최고기온은 16∼18℃로 평년보다 4℃가량 낮겠다.

 또 주말인 24일 아침까지는 북서쪽의 찬 공기가 따뜻한 해수면을 지나면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북서부지역과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3℃(평년 13~15℃), 낮 최고기온은 16~18℃(평년 20~22℃)가 되겠다. 휴일인 25일 아침 최저기온도 11~14℃에 머물것으로 보이며 낮 최고기온은 19~20℃로 다소 높아지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등반객들은 등반길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 남부 앞바다를 제외한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4일까지 제주도 전해상에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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