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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레지던시로 제주 살레, 4·3과 시간 탐구
스투디오 기획 김현성·이현태 작가 참여 '… 과정과 광장'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10.24. 1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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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예 소목을 바탕으로 조각 작업을 하는 김현성 작가.

동영상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레지던시가 펼쳐지고 있다. 스투디오(Sssstudio)가 기획한 '온라인레지던시, 과정과 광장'이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의 현장, 예술의 과정을 아카이빙하고 동영상 채널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작가는 두 명이다. 전통공예 소목을 바탕으로 조각 작업을 하는 김현성 작가와 시각 디자인을 기반으로 이미지와 소리를 재료로 탐구하는 이현태 작가다. 김 작가는 제주 전통 목가구 '살레'에 대한 탐구와 리서치를 벌이고, 이 작가는 제주 4·3과 시간, 현상 사이의 형태와 과정을 아카이빙한다.

시각 디자인을 기반으로 이미지와 소리를 재료로 탐구하는 이현태 작가.

일정은 22일부터 27일까지. 28일 오후 3시에는 문화공간 양 전시실에 그 과정을 펼쳐내고 공유하는 24시간 라이브스티밍, 작가·자문위원·기획자가 모여 온라인레지던시와 공유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세스비짓 광장이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스투디오 유튜브채널 '스투디오 sssstudio' (bit.ly/Processvisit)나 인스타그램(instagram.com/sssstudio__)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스투디오는 지난해 9회에 걸쳐 '스투디오비짓'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주 자체의 문제에 집중하는 예술가의 작업공간에 찾아가 그들의 시선과 생각이 녹아있는 공간과 시간의 이미지를 포착한 프로젝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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