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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연숙 개인전… 살아있는 것의 찬란함
'찬란한 시간' 주제로 11월 6일까지 아트인명도암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10.24. 17: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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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의 '해가 떠오른다, 가자!'

살아있는 이 시간의 찬란함이 화폭에 담겼다. 이달 24일 제주시 봉개동 아트인명도암에서 시작된 김연숙 개인전 '찬란한 시간'이다.

이번 전시에는 꽃과 해를 소재로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회화 작품 20여 점이 나왔다. 코로나19로 위축되고 피로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을지라도 일상에서 누리는 기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그려졌다.

김 작가는 "세상이 좀 더 따뜻한 곳이라면 우리는 예쁜 작품에 감동하지 않을 것이고 그런 작품이 그리 필요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알랭 드 보통의 말에 공감한다"며 "밝고 따뜻한 소재와 색상을 사용하면서 심리적 위안을 얻었듯 보는 이들도 그림으로 평안을 가질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도미술대전 초대작가인 김 작가는 그동안 제주는 물론 서울, 삿포로, 춘천 등에서 열다섯 차례 개인전을 가져왔다. 이화여대 서양화과,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을 졸업했다.

전시는 11월 6일까지. 수요일은 전시장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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