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대정·안덕 하수관로 정비사업 내달 완료
도 236억원 투입… 하수관·배수설비 재정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10.25. 10:53: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서귀포시 서부지역 일대의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내달 완료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대정읍과 안덕면 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98% 이상의 공정률을 기록하며, 오는 12월부터는 보다 안정적인 하수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25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사업비 236억원(국비 50%)을 투입해 대정읍 상모·하모·신도·무릉·영락리와 안덕면 사계·화순·창천·상창리 일원의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하수관로 12.4㎞와 배수설비 3641개소를 정비하는 만큼 구역이 방대함에 따라, 도는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구역을 대정1, 대정2, 안덕1, 안덕2 등 4개 공구로 구분해 시행 중이다.

현재까지 대정읍 신도·무릉·영락리 일원(대정2공구 하수관로 2.4㎞, 배수설비 466개소)은 전체 사업물량 정비가 완료됐다. 또 안덕면 화순리 구간(안덕2공구 하수관로 3.9㎞, 배수설비 868개소)에 대해서도 전체 사업물량 정비를 마쳤다.

대정읍 상·하모리 구간(대정1공구)과 안덕면 사계리(안덕1공구) 구간도 전체 사업물량 대비 공정률 98%를 보이고 있다.

도는 오는 11월까지 공사 중인 이들 지역에 하수관로 0.1㎞ 구축과 배수설비 45가구 정비를 통해 전체 사업 물량에 대한 준공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정읍 지역 내 대정하수처리장 증설사업도 올해 말까지 마무리 된다. 하수처리 증설구조물 구축이 완료되며 보성리 일원의 하수역류 방지를 위한 차집관로 정비사업도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고양시 확진자 4명, 확진전 2박3일 제주여행" 제주자치경찰 존치..도지사 권한 축소
도의회 "道, 무늬만 확장재정 예산 편성" 제주 제2공항 여론조사 평행선 출구 못찾나
'포스트 코로나, 제주형 뉴딜로 보는 새로운 미… 도, 4일 제주시 서문시장 화재예방 안전점검
제주도, 동절기 폭설·한파 피해 최소화 총력 … "원격 병충해 방제 농약사용량·작업시간 절감…
도의회 "비자림 확.포장 공사는 주민숙원사업" 제주자치경찰 반쪽 존치로 법 개정되나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전남 해남에서도 보이는 한라산
  •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창어5호 발사
  • 드림타워 뒤로 보이는 추자도와 진도
  • 비 내리는 제주에 떠오르는 무지개
  • 동백꽃과 한라산
  • 美 캘리포니아 코로나19 확진자 100만…
  • 해리스 당선인의 다양한 표정들
  • "트럼프 유세 듣자" 길게 늘어선 지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