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당구 얼짱' 차유람 PBA 3R 3쿠션도 접수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10.26. 11:19:3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차유람.

차유람.

'당구 얼짱' 차유람(33·웰컴저축은행)이 프로당구(PBA) 팀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차유람은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 3라운드 4경기에 출전해 4승을 모두 챙기며 전체 선수 중 유일하게 승률 100%를 기록했다.

차유람을 앞세워 웰컴저축은행은 3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쳤다.

차유람은 단식과 복식 모두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비롤 위마즈와 팀을 이룬 복식경기에서는 3전 전승으로 놀라운 호흡을 보여줬다.

단식에서도 2라운드에서 김가영, 3라운드에서 이미래 등 LPBA 강자들을 꺾으며 중요한 순간마다 팀에 큰 힘을 보탰다.

차유람은 포켓볼 선수로 활약했지만 2015년 결혼 이후 출산과 육아에 전념했다.

그러다 지난해 PBA 출범과 함께 4년 만에 현역으로 복귀했다.

주 종목인 포켓볼과 테이블 크기부터 큐까지 다른 3쿠션에서 차유람은 초기에는 고전했으나 이제는 부정할 수 없는 강자가 됐다.

차유람은 "사실 MVP는 나와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MVP에 선정돼 너무 기쁘고 무엇보다 내 승리가 우리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팀원들이 많이 믿어주고 이끌어줘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라운드별 MVP에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K2 우승 주역 제주 이동률 초대 영플레이어상 제주Utd 정조국 '18년 선수생활' 마감
'고연봉 정리' 한화 외부 FA 잡을까 '첼시와 무승부' 토트넘 리그 선두 탈환
KBO리그 허경민 차우찬 등 16명 FA 신청 프로야구 키움, 브리검-러셀과 결별
'유로파리그 휴식' 손흥민 첼시전 골사냥 '가자 한화 이글스 구단 첫 외국인 수베로 감독과 계…
영욕의 60년 드리블 끝낸 마라도나 프로야구 LG, 김민호·이종범·조인성 코치 영입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전남 해남에서도 보이는 한라산
  •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창어5호 발사
  • 드림타워 뒤로 보이는 추자도와 진도
  • 비 내리는 제주에 떠오르는 무지개
  • 동백꽃과 한라산
  • 美 캘리포니아 코로나19 확진자 100만…
  • 해리스 당선인의 다양한 표정들
  • "트럼프 유세 듣자" 길게 늘어선 지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