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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미술인협회 가파도 여정 담은 '몸·살 낫다'
11월 6일까지 서귀포시 기당미술관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10.27. 14: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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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가파도 기행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탐미협 제공

지난 여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기행을 떠난 미술인들이 서귀포에 있는 미술관에서 그 여정을 풀어내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기당미술관에서 시작된 탐라미술인협회의 '몸·살 낫다'전이다.

탐미협의 가파도 기행은 지난 8월 8~9일 진행됐다. 배를 타고 다다른 섬에서 시각예술을 하는 회원들은 1박 2일에 걸쳐 사생 스케치를 하고 작품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엔 그같은 과정을 거쳐 탄생한 회화 22점을 비롯 조각, 사진, 설치 등이 나왔다. 강요배 고길천 고혁진 김수범 박진희 서성봉 양천우 오석훈 이경재 이명복 이종후 정용성 양미경 등 2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작가의 작품을 통한 일상의 다시보기는 존재의 의미와 세계에 대한 인식의 새로운 지평(물마루)을 열게 되는 인간 존재의 물보라"라며 가파도에서 '다시 보기'하며 창작한 작품들을 관람객들과 나누길 원했다. 전시는 11월 6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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