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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책방에서 펼치는 '음악 책갈피'
작곡가 문효진씨 프로젝트 10월 31일까지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10.27. 18: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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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작곡가인 문효진씨가 기획한 '음악 책갈피' 프로젝트가 지난 22일 우도에서 첫발을 뗐다.

이달 31일까지 10일 동안 우도에 있는 책방인 밤수지맨드라미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우도 곳곳에서 채집된 소리에 참가자의 사연을 더해 음악을 창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창작된 음악은 사전 제작된 '우도, 빛나던 모래'와 함께 제주시 문화도시 유튜브에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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