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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평화 위한 춤추는 섬 제주 꿈꾼다"
성림힐링춤연구소, 최보결 박사 초청 워크숍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11.21. 10: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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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열린 힐링커뮤니티댄스 워크숍.

춤으로 치유와 생명력을 회복하자는 뜻을 모은 자리가 있었다. 최보결의 춤의 학교(대표 최보결)가 주최하고 성림힐링춤연구소(소장 현경희)가 주관으로 지난 19일 한라마을작은도서관에서 열린 힐링커뮤니티댄스 워크숍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30여 명이 참석해 힐링커뮤니티댄스로 쉽고 재미있게 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맡은 최보결 박사는 2014년 2월 제주4·3으로 희생된 이들을 진혼하는 춤 영화 제작에 참여했고 이를 계기로 '평화의 춤'을 만들었다. 4·3의 흔적이 배인 장소를 찾아 다니며 빚어진 그의 춤은 유튜브를 통해 퍼지며 학교, 기업, 공동체, 개인들이 스스로 추고 있는 춤이 되고 있다고 했다.

제주를 '춤추는 섬'으로 세계적인 브랜딩을 해야 한다고 제안한 최 박사는 "춤은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지켜내면서 회복하고 창조하는 미래의 땅으로 우리를 변화시켜 준다"고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성림힐링춤연구소는 '춤추는 평등부부' 김봉진·현경희씨가 운영하고 있다. 1998년 제주도에서 주는 '평등부부상'을 수상한 두 사람은 앞으로 숲, 곶자왈, 오름, 바닷가 등 제주 자연에서 힐링커뮤니티댄스를 보급할 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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