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마스터스 준우승' 임성재 RSM 클래식 '컷 탈락'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11.21. 11:17:5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임성재.

임성재.

임성재(22)가 마스터스 준우승 쾌거를 이룬 직후 출전한 대회에서는 컷 탈락했다.

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70·7천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는 플랜테이션 코스(파72·7천60야드)에서 이븐파로 마쳤던 임성재는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했다.

이 대회는 1·2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와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번갈아 치면서 본선 진출자를 가리고, 시사이드 코스에서 3·4라운드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 컷은 3언더파에 형성됐으며 65명이 통과했다. 임성재는 2타 차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임성재가 컷 탈락한 것은 2020-2021시즌 들어 처음이다.

특히 지난 16일 끝난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이어 공동 2위를 차지한 기세를 이어가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임성재를 비롯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인 선수들 모두 컷을 넘지 못했다.

최경주(50)는 중간합계 이븐파 142타, 이경훈(29)은 합계 1오버파 143타, 강성훈은 합계 5오버파 147타로 컷 탈락했다.

세계랭킹 1위 출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도 컷과 1타 차(2언더파)로 탈락했다.

로버트 스트렙(미국)이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스트렙은 이날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버디만 9개 잡아 9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4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전날 공동 선두를 달렸던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는 2위로 내려갔다. 비예가스는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마지막 18번 홀(파5) 이글 등으로 6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를 기록했다.

어깨 부상으로 지난해 활동을 중단하고, 복귀 후에는 지난 7월 두 살배기 딸이 뇌·척추 종양으로 세상을 떠나는 슬픔을 겪은 비예가스는 이번 대회에서 2014년 윈덤 챔피언십 우승 이후 6년 만의 통산 4승째를 노린다.[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손흥민 '북런던 더비' 아스널전 10호골 정조준 박인비·고진영, VOA 클래식 2라운드 2타 차 5위
2021 FIFA 클럽월드컵 7개팀으로 일본 개최 고진영 VOA클래식 첫날 3타 차 공동 10위
'손흥민 12호골' 토트넘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유재진·이승택·이지현·허민경 '태극마크'
최지만 내년에도 탬파베이에서 뛴다 '황희찬 결장' 라이프치히, 바샥셰히르 4-3 제압
송진우 독립야구단 스코어본 감독 선임 아약스 꺾은 리버풀, 조1위로 UEFA 챔스 16강행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산불 피해 도망가는 산토끼
  • 전남 해남에서도 보이는 한라산
  •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창어5호 발사
  • 드림타워 뒤로 보이는 추자도와 진도
  • 비 내리는 제주에 떠오르는 무지개
  • 동백꽃과 한라산
  • 美 캘리포니아 코로나19 확진자 100만…
  • 해리스 당선인의 다양한 표정들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