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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67번째 확진자 발생… 수도권 지역 거주자
22일 입도 후 서울시 확진자 접촉자로 통보받아 23일 검체 채취
11월 들어 도내 확진자 8명 발생… 타지역 통보받은 사례는 9건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11.23. 2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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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입도한 수도권 지역 거주자가 제주 67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8시쯤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도에 따르면 A씨는 최초 진술을 통해 입도 후 서울시 소재 보건소로부터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23일 오후 4시 50분 서귀포서부보건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했다.

 도는 A씨가 방문한 장소와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A씨를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할 예정이다.

 또 A씨와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11월 들어 제주지역에서는 현재까지 총 8명(60~67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모두 수도권을 비롯해 다른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존재하거나 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중이다.

 또 지난 1일부터 제주 방문 이후 다른 지역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타 지역 관할 보건소로부터 통보된 사례도 총 9건에 달한다.

 특히 제주지역 총 67명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40.3%에 해당하는 27명이 타 지역 방문 이력을 지니고 있으며, 해외 방문 이력으로 감염된 사례(21명)까지 고려한다면 총 71.6%에 해당하는 48명이 외부에서 감염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도는 24일 ▷도민 및 체류객 방역 강화 및 진단검사 지원 확대 ▷입도객 대상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행정조치 ▷특별입도절차 시즌4 등의 내용이 담긴 '겨울철 대유행 대비 특별 방역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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