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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전 제주여행 서울거주자 2명 역학조사
각각 20~23일, 17~18일 사이 제주 체류..방역당국 "발열증상자 검사받아라"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11.24. 20: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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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 대유행 여파로 무증상으로 제주를 찾았다가 돌아간 뒤 관광객들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도민 불안을 키우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24일 오후 서울시 소재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B씨의 제주 방문 사실을 잇달아 통보 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하고 돌아간 뒤 24일 확정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한 뒤 지난 23일 검체를 채취,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이들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 범위 내 정확한 제주 체류 일정을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보다 앞서 23일에도 서울시 보건소로부터 지난 17~19일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한 C씨에 대해서도 동선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달들어 제주 방문 이후 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타 지역 관할 보건소로부터 통보된 사례는 24일 오후 4시 기준 총 11건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자치도는 입도 관문인 제주국제공항에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겨울철 대유행 대비 특별 방역대책을 24일 발표했다.

 제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입도객 중 37.5°C 발열 증상자는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하며, 그 밖의 의심증상자는 27일부터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통해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또한 제주도민과 체류객 중에서도 타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거나 확진자와 접촉 등 역학적 연관성이 존재할 경우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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