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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관 평가 제주서 A등급 2곳
제주대학교병원·한국병원 가장 높아
한라·한마음병원 '낙제' 과태료 부과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11.29. 1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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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실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29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발표한 201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 따르면 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 중 2곳이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35곳,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곳, 지역응급의료기관 239곳 등 399곳을 대상으로 시설·인력·장비 등 법정 기준을 충족했는지를 조사해 등급을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내에서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의료법인 한라의료재단 제주한라병원을 포함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제주대학교병원과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 중앙병원, 서귀포의료원, 한마음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의료법인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 등 6곳이 평가 대상에 올랐다.

평가 결과 제주도내 유일한 권역응급센터인 제주한라병원은 가장 낮은 등급에 해당하는 C등급을 받았다. 또 응급의료센터인 한마음병원도 C등급으로 분류됐다.

정부는 한라병원과 한마음병원을 포함해 C등급을 받은 응급의료기관 22곳에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했디.

반면 제주대학교병원과 한국병원은 가장 높은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나머지 중앙병원과 서귀포의료원은 각각 B등급으로 분류됐다.

한편 중증상병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한 뒤 퇴실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권역응급의료센터가 5.9시간, 지역응급의료센터가 6.1시간 등으로 6시간 내외였으며 전담 전문의 1인당 일평균 환자수는 권역응급의료센터가 13.4명, 지역응급의료센터가 14.0명으로 전년보다 지표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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