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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소상공인 체감 경기 하락
전통시장 전월보다 소폭 상승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20. 12.03. 16: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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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지역 소상공인 체감 경기가 전월보다 떨어진 가운데, 전통시장 체감 경기는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0년 11월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경기 체감지수는 소상공인 79.9, 전통시장 78.5로 각각 1.9p, 5.2p 상승했다.

 제주지역 소상공인 경기 체감지수는 81.2로 전국 평균보다는 높았으나 전월 대비 6.5p 떨어졌다. 반면 전통시장 경기 체감지수는 83.0으로 전월 대비 5.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소상공인 경기 체감지수는 세종이 90.0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충북(85.7), 경기(84.9), 대전(84.2), 전북(83.3), 광주(82.2), 제주, 경북(80.1) 순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의 경우 인천의 경기 체감지수가 88.2로 가장 높았으며, 충남(84.9), 전북(84.7), 제주, 세종(81.6), 충북(81.2), 경남(81.1), 강원(80.7), 대구(78.8) 등이 뒤를 이었다.

 12월 전국 경기 전망지수는 소상공인 95.9(11월 101.9), 전통시장 89.1(11월 89.1)로 나타났으며, 제주지역은 소상공인 96.1(11월 101.9), 전통시장 96.8(11월 102.1)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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