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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오리무중' 83번 가족 제주 86번째 확진
제주 83번 '한달살기'로 지난달 10일 입도 후 1일 확진 판정
수도권 방문시 접촉가족 음성판정으로 감염경로 미궁속으로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12.03. 22: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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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86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83번째 확진자와 함께 제주에 체류 중인 가족 1명(제주 86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86번 확진자는 83번 확진자의 확진 판정 이후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한 뒤, 시설 격리를 진행하고 있었다.

86번 확진자는 격리 전 진행한 첫 번째 검사에서 지난 2일 음성 통보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몸살기운 등 코로나19 유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3일 오전 11시쯤 보건소 직원이 격리시설을 방문해 재검사를 실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 83.86확진자에 대한 직접적인 발생원인과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태다.

 제주도는 86번 확진자가 당초 음성에서 양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최초 감염 원인에 대해 동시 노출이 됐거나, 잠복기를 거치며 양성된 상황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확진판정 이전의 이동 경로에 주목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83번 확진자가 제주 체류 중인 지난달 19일~21일 수도권에 거주하는 가족 A씨와 접촉한 사실을 확인하고 83번 확진자가 A씨로부터 감염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하지만 A씨의 검사결과가 지난 3일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83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까지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현장 CCTV 확인결과 제주에 머무는 당시 포장 주문 음식을 많이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고 전 동선에서 취식을 제외하고 마스크를 모두 착용해 자차를 타고 이동한 것을 보았을 때 이들로 인한 지역사회의 추가 전파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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