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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업사이클링, 환경 프로그램으로 개발해보자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0. 1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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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이란 재활용품에 활용을 더해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을 말한다.

업사이클링을 이용한 것의 다른 방법으로 업사이클링 생존이 있다. 이번에 종영된 ‘정글의 법칙’ 제로포인트에서 업사이클링을 활용해 촬영하기 전 자신이 사용했던 쓰레기로 생존하는 이야기가 방영됐다. 쓰레기와 재활용에 관한 우리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 정글의 법칙에서 사용한 업사이클링 생존을 프로그램화시켜 도입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글의 법칙에선 사용한 쓰레기로 불을 피우고 도구를 만들어 식량문제를 해결했다. 이런 업사이클링 생존을 통해 쓰레기의 재발견이 가능하다. 이를 체험 프로그램화해 실생활에 적용하거나 학교 교육을 한다면 쓰레기와 재활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이 바뀔 수 있다.

생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는 것도 좋다. 코로나19가 심해진 이 상황에서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배달과 포장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도 증가하고 있다. 비닐의 사용량은 작년에 비해 11.1%, 플라스틱은 15.6%가 증가했다. 재활용의 습관을 들이고 업사이클링 제품.생존 프로그램을 도입해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

끝으로 우리는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일상을 준비해야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고 사람들 간의 접촉을 줄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것이 나를 지키고 나아가 우리 공동체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 <김유미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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