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근 원장은 60년 평생을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봉사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기부활동에 전념해 왔다.
이 원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동려야간학교'의 자립을 위한 기금 마련 활동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제주도 자원봉사협의회 및 자원봉사센터의 출범과 정착을 주도하는 등 지역사회 자원봉사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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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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