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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기인사 예고 '승진잔치' 벌이나
15일자 570~580명선… 직급 승진자만 158명
제주시 부시장·국장급 인사교체 결과 초미관심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1.12. 17: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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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원희룡 제주도정이 오는 15일 2021년도 첫 정기인사에 앞서 13일 오후 4시를 전후해 사전 예고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국장급 인사와 함께 대규모 '승진잔치'가 예상되며 결과가 주목된다.

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 규모는 570~580명 선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이 가운데 직급 승진 대상자는 158명(4급 16명, 5급 33명, 6급 37명, 7급 47명, 8급 15명, 6급 이하 소수직렬통합심사 1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확한 인사 내용 및 승진자 규모 등은 인사예고일인 13일 열리는 제주도인사위원회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도는 앞서 지난 4일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과 문경진 도의회 사무처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제주시 부시장에 누가 자리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로선 현직 공무원 6명 정도가 거론되고 있는데, 안동우 시장이 제주시 동부출신인 점을 감안해 부시장에는 서부출신에서 나올 수 있다는 의견들이 도정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내부 승진 인사에 대한 의견도 있다.

도청 국장급 인사도 관심사다. 공로연수와 명예퇴직 등으로 고위직 자리도 상당수 교체되기 때문이다. 교체 대상은 도시건설국장, 농축산식품국장, 교통항공국장, 해양수산국장, 인재개발원장,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등이다. 아울러 과장급에서도 공로연수 등으로 공석이 생기면서 연쇄 승진과 함께 자리이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행정조직을 축소하려던 조직개편과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최근 도의회의 문턱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대규모 승진잔치가 예상된다.

도는 2020년 상반기 608명(승진 120명)과 하반기 638명(승진 171명)을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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