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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자치국장 박순태·안전교통국장 홍성균 승진
13일 상반기 정기인사…코로나 방역·현안업무 인력배치 중점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1. 01.13. 13: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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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순태 자치행정국장, 홍성균 안전교통국장, 윤인성 복지위생국장.

제주시가 13일 예고한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자치행정국장에 박순태 환경관리과장이, 안전교통국장에는 홍성균 관광진흥과장이 각각 승진 임용됐다. 또 복지위생국장에는 윤인성 제주도 장애인정책팀장이 전보 발령됐다. <인사명단 상단 첨부파일 참조>

 이번 제주시 인사 예고자는 532명이. 승진 인원은 4급 3명, 5급 사무관 승진의결 13명, 6급 이하 63명 등 모두 79명이다. 인사교류는 48명, 부서이동과 신규임용은 453명이다.

 자치행정과장에 서연지 관광진흥팀장을 승진임용하고, 문화예술과장에는 문명숙 마을활력과장을 배치하는 등 여성공직자를 주요 보직에 전진 배치했다.

 시는 코로나19 방역과 현안업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인력 배치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대응 추진단을 재편해 32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애월읍에 건축민원TF팀 설치와 신규 사무 대응을 위해 현안 업무 추진 부서에 인력을 충원했다.

 읍면동장의 경우 공로연수와 파견 등으로 공석이 되는 자리를 제외하곤 추자면장, 일도1동장 등 2개 읍면동장만 교체해 현장조직 안정에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장기근속자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등 현안업무 추진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세무, 전산, 사회복지, 간호, 보건 직렬 등에 대한 6급 승진을 배려했다"며 "격무·기피부서, 도서지역 근무자는 주요부서 발탁·배치해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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