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제주시
외도장애인스포츠센터 진입로 일대 문화재 발굴조사
제주시,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 예정부지 문화재 보존 위해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1. 01.24. 10:58:5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시는 외도장애인스포츠센터 진입로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 시행을 앞두고 사업 예정부지와 주변 문화재 보존·보호를 위한 문화재 발굴조사 용역을 1월중 시행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사업 예정부지 인근에는 다수의 선사·역사 유적이 분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사 대상지가 일부 '외도동 유물산포지 3·5지구' 및 '수정사지' 내에 포함돼 있다.

 시는 문화재 정밀발굴조사에 앞서 지난 12월 관계전문가가 제시한 조사면적 1만390㎡에 대해 문화재청의 발굴허가를 얻은 후 총용역비 9100만원(조사비 3800만, 복구비 5300만원)을 투입해 문화재 시굴조사를 마쳤다. 조사 결과 주혈군, 구상유구 1기, 수혈유구 1기 등이 확인됐고 사업예정지 일부 구간(4051㎡)에 대해 정밀발굴조사가 필요하다는 문화재청의 매장문화재 보존조치에 따라 3억원을 투입해 8개월간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정밀발굴조사 결과에 따라 문화재 보호와 함께 외도장애인스포츠센터 진입로(소로1-13) 도시계획도로(길이 1.05㎞, 폭 10m, 총사업비 42억원)를 조속히 개설해 지역주민 안전과 교통환경 여건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제주시 주요기사
올해 첫 시행 경영이양직불제 신청 전무 제주시 방문판매업체 불법 영업 집중 점검
제주시 도서개발에 32억 투입.. 추자 영흥리에 … '지구 회복: 바로 나부터'…지구의날 기념 행사…
봉개동 폐기물시설 냄새저감사업 국정과제 선… 투명 폐트병 1㎏당 수집장려금 200원 지원
길 위의 인문학.. 제주의 숲 새로운 관점서 접… 스탬프 찍고 경품도 받고.. 침체된 원도심에 활…
제주 용연 구름다리 21일부터 7일간 출입통제 도심지 난립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한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프랑스 포도농가 "냉해 막아라"
  • 겹벚꽃 활짝 핀 제주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
  • 국가경찰 '제주자치경찰 조례 비판' 1…
  • 제주4·3수형인 재심..흐느끼는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