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서귀포시
서귀포시·제주개발공사 '스타트업타운' 건립한다
창업지원시설·청년행복주택 결합 맞춤형 공간 구축
신시가지 옛 대신119센터… 지하2층·지상7층 규모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1.27. 14:33:0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26일 서귀포시청에서 김태엽 서귀포시장과 김정학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이 '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서귀포시와 제주도개발공사가 청년창업의 요람인 스타트업타운 건립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상호협력에 나선다.

27일 시에 따르면 스타트업타운은 창업지원주택으로 청년창업인의 지원시설 및 주거공간을 결합한 맞춤형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스타트업타운 건립사업 추진에 따른 제반업무 지원과 창업지원시설 운영을 담당한다. 제주개발공사는 건설사업 시행과 창업지원주택(행복주택)의 운영을 맡는다.

사업예정지는 신시가지에 위치한 (구)대신119센터(1901㎡)로 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국토교통부의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비를 지원받아 제주개발공사가 건립사업을 시행한다.

스타트업타운에는 건축비 212억원이 투입되며 지하 2층, 지상 7층의 규모로 건립된다. 공간 구성은 지하 2층~지상 1층은 주차장, 지상 2~3층은 창업지원시설, 지상 4~7층은 창업지원주택 등이다.

창업지원시설은 약 2875㎡의 규모로 코워킹 공간, 입주사무실, 공용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며, 최소 50개 이상의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들에게 사무공간으로 제공된다. 창업지원주택은 72호 규모로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시와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10월 공동으로 공모해 12월 국토교통부의 창업지원주택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30%와 주택기금융자 40%를 지원받는다.

서귀포시 주요기사
서귀포시 클린환경감시단 3월 본격 활동 서귀포자연휴양림 편백숲 야영장 3월 재개방
서귀포시 웰니스관광마을 발굴 나선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호근' 사진전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예산 확보 주… 서귀포시 '청소년 참여예산제' 첫 운영
서귀포지역 홀로 사는 노인가구 1만세대 넘었… 서귀포시, 노인가구 방문 한의진료사업 전개
서귀포시 포스트 코로나 대비 13개 주요 정책 … 지난해 서귀포지역 억대 고액체납 6명·74억 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거센 눈보라 치는 제주 중산간
  • 눈 내리는 제주 퇴근길 정체
  • 봄을 시샘하는 눈 속에 파묻힌 복수초
  • 시험비행 중 또 폭발한 스페이스X 화…
  • 성산일출봉의 봄
  • 지금 한라산은 하얀 눈 세상
  • 폭설 내린 제주 사려니숲길
  • 폭설 내린 제주 중산간 감귤밭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