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박범계 "靑·대검과 중간간부 인사 충분히 소통"
신현수와 '주말 접촉' 여부에는 "구체적 채널 말할 수 없어"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2.22. 15:26:0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답변하는 박범계 법무장관. 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22일 발표할 예정인 검찰중간간부급(차·부장검사) 인사와 관련해 "청와대든 대검이든 충분한 소통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업무보고 과정에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과의 의견 조율 과정을 묻는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주말 신 수석과 접촉했는지를 묻는 말에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구체적인 채널을 말할 수는 없다"는 말로 즉답을 피했다.

 청와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이날 중간간부급 인사와 관련해 "(신 수석이) 휴가 중 협의도 했고, 이 사안도 검토한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신 수석이 법무부 측과 어떤 식으로든 의견 교환을 했다는 취지다.

 박 장관은 또 고위간부급 인사를 발표하는 과정에 문재인 대통령을 '패싱'했다는 의혹에는 "인사 과정을 소상히 말씀드리지 못한다. 청와대 발표로 갈음한다"고 했다. 청와대는 앞서 "대통령 재가 없이 발표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신 수석과의 관계에 대해 "개인적인 관계가 있습니다만 인사와 결부시켜 얘기할 성질은 못 된다"며 "저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법무 참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인사에 임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했다.[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민주당 26일부터 서울시장 후보 경선투표 '기자단 관행 깨기' 정총리 오늘부터 '오픈 브…
홍준표 "사찰 겁낼 정도면 공직자 해선 안돼" … '징역 7년 이상 처벌' 아동학대 살해죄 신설
황희 "ABC협회 '부수조작 의혹 수사의뢰 검토중" 법원, MBN 6개월 업무정지 효력 중단
여의도硏 총선 직후 '부정선거 없다' 결론내고… 백기 든 구글 "인앱결제 수수료 인하 검토"
식약처 "화이자 백신 16세 이상 접종 허가 권고" '잠수복 귀순' CCTV 10회 포착에도 8번 놓쳤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거센 눈보라 치는 제주 중산간
  • 눈 내리는 제주 퇴근길 정체
  • 봄을 시샘하는 눈 속에 파묻힌 복수초
  • 시험비행 중 또 폭발한 스페이스X 화…
  • 성산일출봉의 봄
  • 지금 한라산은 하얀 눈 세상
  • 폭설 내린 제주 사려니숲길
  • 폭설 내린 제주 중산간 감귤밭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