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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대중의 정서와 감각 파악해야"
제주상의, 제주경와관광포럼 온라인 강좌 실시
윤덕환 마크로밀 엠브레인 이사 초청 강연 진행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1. 02.25. 17: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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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여행트렌드에 맞춰 제주 관광삼풍을 기획하는 등 사전준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제주상공회의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최하고 '제116차 제주경제와관광포럼'이 25일 제주상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강좌를 오픈했다.

 이번 포럼에는 윤덕환 (주)마크로밀 엠브레인 이사가 '2021 트렌드모니터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읽는 문화코드' 를 주제로 변화된 대중의 정서와 감각을 읽고 기업경쟁력을 향상 시키는 방안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윤 이사는 "코로나19 백신이 보급이 계획대로 이뤄진다면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 여행객이 큰 폭으로 증가해 제주가 수혜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여행트렌드에 맞춰 관광 상품을 기획하는 등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이사는 "앞으로도 상당기간 코로나19로 고통이 지속되겠지만 대중 소비자들의 감각을 알아야 위기 속에서 기회도 찾을 수 있고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덕환 이사는 고려대학교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인천대학교 소비자 아동학과 겸임교수, 한국정보화진흥원 자문위원, 한국경제신문 오피니언 칼럼리스트, 동아비즈니스 리뷰 칼럼리스트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주)마크로밀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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