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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집 직원 확진에 진단검사 수백명 몰렸다
김영미재첩해장국 관련 지난 24일 하루 397명 검사
고등학교 기숙사 입소 대상자 별도 전수검사 진행중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2.25. 17: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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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근무한 식당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n차 감염이 이어진 가운데, 도 방역당국이 동선을 공개한 식당과 관련 400여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이도2동 소재 '김영미재첩해장국' 식당과 관련해 397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김영미재첩해장국 식당 근무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을 확인하고 지난 24일 오후 해당 동선을 공개했다. 또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김영미재첩해장국 식당 방문 이력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당부했다.

도 방역당국이 김영미재첩해당국 식당 관련 지난 24일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397명 중 322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인원에 대해선 계속해서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25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없으며 누적 확진자 수는 568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주도는 도내 고등학교 기숙사 입사 예정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신학기 정상적인 학사운영과 학교내 감염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검사 대상은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는 도내 18개 학교 입사예정자이며, 정원을 기준으로 파악된 예상 인원은 1105명(정원 기준)이다.

도 방역당국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당초 예상 인원보다 많은 1165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들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는 각 학교별 검사 현황을 파악한 후 미 검사자에 대해 이번 주 중으로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구치소, 요양병원, IM선교회 운영 기숙형 대안학교 등 집단거주시설 내 대규모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속출함에 따라 신학기 정상적인 학사운영과 학교내 감염 방지를 위해 기숙사 입사 예정자에 대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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