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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남 전 의원, 한국마사회장 다음 주 취임 전망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1. 02.26. 1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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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김우남 전 국회의원이 다음 주 한국마사회 차기 회장에 취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가 최근 김 전 의원을 신임 마사회 회장으로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회장은 조만간 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 임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마사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 전 의원은 17~19대 3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2014년 5월부터 2016년 6월 19대 국회 하반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역임했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는 김 전 의원에게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마산업의 발전 방안 모색이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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