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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루 2000명 코로나19 진단검사 폭증
교도소·기숙사 더해 해장국 방문객 검사로 평소 2배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02.26. 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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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지난 25일 하루동안 평소보다 2배 이상 많은 2000여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5일 총 20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고 26일 밝혔다.

평소 코로나19 진단 검사량은 800~900건이지만 최근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김영미재첩해장국에 대한 방문자와 교도소 직원, 고등학교 기숙사 입소 대상자를 상대로 한 전수검사가 진행되며 검사 물량이 2배 이상 대폭 늘었다.

이중 김영미재첩해장국 식당 방문자에 대한 진단 검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앞서 도 방역당국은 김영미재첩해장국 식당 근무자와 손님 등 총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을 확인하고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이 식당을 다녀간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권고했었다.

김영미재첩해장국 방문객 1010명을 대상으로 한 진단 검사에서는 78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225명의 검사결과는 26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이다.

또 제주교도소 제소자 등 295명과 고등학교 기숙사 입소 대상자 1217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주지역 누적확진자는 568명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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