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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개인 폐지 수급자 등록제 사업 시행
클린하우스 넘침 현상 방지·소득 도움 '일거양득'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3.01. 14: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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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오는 5일부터 '개인 폐지 수집자 읍면동 등록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서귀포시가 클린하우스 등의 넘침 현상을 방지하고 수집자들의 소득에는 도움을 줄 수 있는 '개인 폐지 수집자 읍면동 등록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폐지 수집자에겐 신속한 폐지 수집 안내로 경제적 도움을 제공하고 클린하우스에 설치된 폐지 수집함은 깨끗하게 관리 할 수 있는 개인 폐지 수집자 읍면동 등록제 시범사업을 오는 5일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폐지가 클린하우스 등에 쌓이면 수집자에게 신속하게 읍면동에서 정보를 제공해 신속하게 수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앞으로 행정에서 수거하던 일부 공동주택 66개소에 대해서도 폐지 수집자가 직접 수거할 수 있다.

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수집자 27명에 대한 제도 설명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이 제도의 특징에 대해 "공공용 봉투를 사용 신청한 수집자에게 주당 봉투(50ℓ) 2개를 제공해 폐지 수집과정에서 발생하는 잡쓰레기(조각 쓰레기류, 포장 테이프류, 이물질 묻은 쓰레기류 등)를 담아 가연성으로 버릴 수 있어 폐지 수집함 관리는 물론 시민의 올바른 배출을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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