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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비엔날레 재추진 여부 설문 조사
제주도립미술관 3월 2~8일 도민 등 찬반 의견 수렴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3.02. 15: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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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전경. 사진=제주도립미술관 제공

제2회 제주비엔날레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던 제주도립미술관이 이번엔 '제주비엔날레 진단 설문조사'에 나선다.

도립미술관은 2일 "제주비엔날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제주도민, 도내외 문화예술 관계자,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주비엔날레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며 "이번 설문조사에서 제주비엔날레 인지도, 제주비엔날레 재추진에 대한 찬반 여부, 도립미술관 전시방향 등을 위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조사는 대상별 대면 설문, 온라인 방식으로 각각 진행된다. 조사 대상 인원은 최소 800명으로 설문조사 결과는 제주비엔날레 재추진 여부와 미술관 운영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주비엔날레는 도립미술관 주최로 2017년 첫 행사를 치렀다. 2회 행사는 당초 2019년 열릴 예정이었지만 도립미술관에서는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며 2020년으로 연기했다. 하지만 이마저 코로나19 상황을 이유로 2021년으로 또다시 늦췄다. 그러다 지난 1월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국제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와 관련 도립미술관 측은 당시 "앞으로 공청회나 설문조사 등을 통해 새로운 국제전의 방향 모색을 포함 제주비엔날레의 지속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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