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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안전문화운동을 생활화하자
이정오 기자 qwer6281@ihalla.com
입력 : 2021. 03.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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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운동이란 안전을 우리의 주요한 행동양식으로 만들어 몸이 저절로 반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제주시에서는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안전보안관 등을 통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우리동에서도 추진계획을 수립해 안전문화운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매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단원이 참석했는데, 지역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이다.

캠페인을 전개할 제주시민속오일시장으로 출발했다. 코로나19 여파와 추운날씨에도 예상이 벗어나지 않고 오일시장은 사람들로 활기가 넘치고 있었다. 사무실 앞에서는 벌써 단원과 직원들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코로나19 대응 행동수칙 홍보 책자와 휴대용 시장바구니를 나눠 주고 있었다. 추운날씨와 자그마한 선물 덕분인지 홍보는 빨리 끝날 수 있었다.

요즘 SNS를 통해 우리동에서 사진촬영 장소로 유명해진 무지개도로가 있는데, 주말이면 관광객 및 도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 문제는 사진촬영을 위해 안전을 생각하지 않고 차도로 침범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는데 있다. 사진 한두장과 생명을 맞바꿀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인데도 서슴치 않고 하는 전형적인 안전불감증 사례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동에서는 사고예방을 위해 경찰서 지구대에 협조 공문을 보내고, 틈틈이 현장에서 직접 계도를 하고 있으며, 또한 위험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첨하고 있다.

안전불감증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안전문화운동은 계속돼야 하며, 일상생활 곳곳에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김상국 제주시 도두동 주민자치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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