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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또 관광객··· 제주 여행 도중 확진 판정
간밤 사이 2명 추가 양성 판정.. 7일에만 5명 발생
지난 4일부터 제주 가족 여행.. 연쇄감염 우려 비상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04.08. 1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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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지난 7일 밤사이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제주 여행객으로 가족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68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이중 5명(640~644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44명으로 늘었으며, 올해 들어서는 22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5명 중 3명(640~642번)은 도민으로 전날 도 방역당국에 의해 공개된 감염자이다. 나머지 2명은 간밤 사이 나타난 추가 확진자로 제주에 여행 온 관광객이다.

도민인 640~642번은 경상남도 창원시에 머무는 가족 A씨가 확진되자 진단 검사를 받고 지난 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4일부터 의심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640~642번을 포함해 지인 2명과 함께 지난 5일 경남에 갔다. 이중 640~642번과 지인 1명은 당일 제주에 돌아왔고, 나머지 지인 1명과 A씨는 경상남도에 머물고 있다.

640~642번의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현 시기는 지난 3월 31일부터 지난 2일 사이로 제각각이다. 따라서 누가 맨처음 코로나19에 감염돼 전파했는 지는 불명확하다.

643번과 644번은 가족 사이로 또다른 가족 2명과 함께 지난 4일 제주에 여행을 왔다.

이들은 제주 관광에 나선지 사흘째 인 지난 7일 서울 중랑구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통보 받고 이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643번은 지난 7일부터 미열 증상이 나타났으며 644번은 증상이 없다. 이들은 모두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643~644번과 함께 제주에 온 나머지 가족 2명은 음성으로 판정됐지만 잠복기를 고려해 도내 모 시설에 격리됐다.

도 방역당국은 정확한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확진자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CC(폐쇄회로)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한편 제주지역 격리 치료 확진자는 24명, 자가격리자는 348명(확진자 접촉자 112명, 해외입국자 236명)이다.

또 지난 7일 하루동안 739명이 1차 접종을, 569명이 2차 접종을 마쳐 누적 접종자는 각각 1만3710명과 12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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