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류현진·김광현 MLB 포스트시즌 등판하나
토론토, AL 와일드카드 공동 1위…세인트루이스는 NL 단독 2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9.16. 14:26:0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토론토 류현진과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연합뉴스DB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PS) 무대에 등판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두 선수의 소속 팀인 토론토와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무서운 기세로 승수를 쌓으면서 와일드카드 순위싸움에 유리한 고지를 꿰찼다.

 토론토는 1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하면서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공동 선두 자리를지켰다.

 82승 64패를 기록 중인 토론토는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4-3으로 꺾은 뉴욕 양키스와 동률을 이뤘다.

 포스트시즌에는 지구별 1위 팀과 1위 팀을 제외한 팀 중 리그 내 승률이 높은 2개 팀이 와일드카드로 진출한다.

 다만 AL 와일드카드 3위인 보스턴 레드삭스도 이날 마이애미 말린스를 연장전 끝에 9-4로 꺾으면서 PS 진출 경쟁을 이어갔다.

 83승 65패를 기록 중인 보스턴은 토론토, 양키스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만 밀린다.

 세 팀은 단 한 경기만으로 순위가 바뀔 수 있다.

 토론토는 지난달 30일까지 AL 와일드카드 4위에 머물렀다. PS 진출 마지노선인 2위 보스턴과 5.5경기 차를 보이며 가을잔치 진출 가능성이 낮아 보였다.

 그러나 최근 무서운 기세로 상승세를 타며 역전에 성공했다.

 토론토가 PS 진출에 성공하면 류현진은 4년 연속 가을잔치 무대를 밟는다.

 류현진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던 2018년과 2019년 PS에서 공을 던졌고, 토론토로 이적한 지난해에도 가을바람을 쐬며 마운드에 올랐다. 

 김광현의 소속 팀인 세인트루이스도 PS가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에서 11-4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승리로 76승 69패를 기록하면서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세인트루이스는 지난달 30일까지 와일드카드 2위를 달리던 신시내티 레즈에 3.5경기 차, 와일드카드 3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2경기 차로 뒤지면서 가을잔치 진출이 암울해 보였다.

 그러나 연승 가도 속에 두 팀을 모두 제치고 PS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세인트루이스가 PS에 진출하면 김광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을야구를 경험한다.

스포츠 주요기사
한국축구 FIFA 랭킹 35위로 한 계단 상승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대회 이틀째 무더기 메…
고지가 눈앞인데...맥 못추는 선두권 3강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 제주 메달 3개 획득 산…
올해 제주도민체육대회 36일간 종목별 대회로 MLB 다저스·휴스턴 8회 동점홈런 날리고 역전 …
'메시·음바페 맹활약' PSG UCL 2연승 조 1위 사수 오늘부터 수도권지역 야구장 '백신패스' 도입
임성재 PGA투어 더 CJ컵 공동 9위 '손흥민+케인 합작골' 토트넘 2연승 리그 5위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가을 나들이 나선 남방큰돌고래
  • 목성 주변 소행선 탐사선 '루시'
  • 한라산에 활짝 핀 상고대
  • '반짝 추위' 한라산 첫 상고대 활짝
  • '강풍주의보' 발효중인 제주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 항공로 레이…
  • 오스트리아 소금광산서 채취된 2600년 …
  • 문 대통령 화이자로 부스터샷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