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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배우 갑질 폭로' 허이재 "증거 없어 실명 못 밝힌다"
이번 이슈로 거론된 배우에겐 "전화로 사과"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10.06. 17: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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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신인 시절 선배인 기혼 남배우로부터 성희롱과 '갑질' 피해를 봤다고 폭로했던 배우 허이재가 "해당 배우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은 이유는 증거가 없어서"라고 밝혔다.

 허이재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허이재'를 통해 "(폭로 후)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끝까지 실명을 언급하지 않는다고 실망하신 분들도 계시고 내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의심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상대 실명을 거론하지 않는 이유는 소송 문제 때문"이라며 "그때 사회 초년생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전혀 몰랐다. 그래서 녹음이나 녹취 증거들이 없다. 다만 (최근 방송에서는) 일어난 일 그대로를 최대한 순화해서 편집해 올린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허이재는 지난달 10일 그룹 크레용팝의 멤버 웨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웨이랜드'에 출연해 "현재 활동 중인 유부남 배우가 자신의 결정적인 은퇴 계기였다"고 밝히며 촬영 현장에서 폭언을 일삼고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또 다른 선배 배우에 대해서는 커다란 보석이 박힌 반지를 끼고 뺨을 때리는 장면을 촬영하고, '연기 감정을 이어가야 한다'는 이유로 허이재의 머리채를 잡고 휴식을 취하는 등 부당한 행위를 일삼았다고 말했다.

 방송 공개 후 온라인에서는 허이재와 함께 작품을 했던 남자배우들을 대상으로 '색출'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허이재는 이에 대해 "그때 받았던 상처를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다시 들추고 상대와 싸우고, 고통을 재생산하기 무서운 게 사실"이라며 이번 이슈로 억울하게 거론된 배우에게는 "전화로 사과했다"고 했다. 또 앞으로는 이 이슈를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허이재는 2000년대 초반 영화 '해바라기'와 '비열한 거리', 드라마 '궁S' 등 작품으로 주목받았고 2011년 결혼으로 활동을 중단했지만 2016년 이혼 사실을 알리며 영화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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