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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600억원' 제주도민 의료원정 진료비 급증
2016년 1323억원서 2019년 1934억원으로 증가
도종환 의원, 제주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 노력 촉구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1. 10.19. 23: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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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들의 원정진료비가 2016년 1323억원에서 2019년 1934억원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도종환 의원은 19일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민이 제주도 밖에서 사용한 진료비용은 2016년 1323억원에서 2019년 1935억원으로 46.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원정진료비 증가는 코로나19 이후 더 가중되고 있다고 도 의원은 지적했다.

도 의원은 "제주도에 사는 암 환자가 치료를 위해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가는 상황이 생기면 이 환자는 항공료, 암 치료비와 함께 작년부터는 1회당 10만원 정도의 코로나19 검사비용까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며 "한 번 암 치료를 받으러 서울을 가면 치료비를 제외하고도 40만원 가량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도 의원은 제주대병원이 2012년 1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이후 단 한 번도 상급종합병원에 지정되지 못한 여파가 도민들의 원정 의료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도 의원은 "제주대병원은 심사평가원 암 적정성 평가에서 위암과 유방암, 폐암, 대장암 모두 1등급을 받았다"며 "제주대병원이 제주도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2024년 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필수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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