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제주 "무승부는 없다" 파이널A 자력 진출 선언
제주 24일 K리그1 풀리그 전북과 마지막 홈경기
재생 유니폼 '제주바당' 입고 "승전보 울리겠다"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10.22. 09:11:5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단. 제주 제공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새로운 재생 유니폼 '제주바당'을 입고 파이널A 굳히기에 나선다.

 제주는 21일 제주시 소재 호텔레오에서 남기일 감독과 주장 주민규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24일 전북 현대와의 홈 맞대결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전북전은 제주가 파이널 A 진출을 가늠할 중요한 승부처다. 다음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제주는 K리그1 승격 첫해부터 4강에 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현재 제주는 10승 14무 8패 승점 44점으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6위 수원 삼성과 7위 포항 스틸러스(이상 승점 42점)과의 격차는 승점 2점으로, 이날 승리할 경우 정규리그 1위부터 6위까지 주어지는 파이널 A행 진출을 자력으로 성공하게 된다.

 제주는 올해 2차례 전북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고 전북이 선두 탈환을 노리면서 사활을 다할 것으로 보여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제주는 비기기만 해도 파이널A에 진출할 수 있지만 반드시 전북전에서 승리해 자력으로 파이널A에 진출한다는 각오다. 제주는 올해 32경기중 14번의 무승부를 기록해 K리그1 12개팀중 가장 많다. 승격 첫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승리를 챙취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많았다.

 남기일 감독은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필승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반드시 자력으로 진출하는 모습을 홈팬들에게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남 감독은 "지금까지도 선수들이 잘 이겨냈고, 이번 경기도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다"면서 "주민규 선수도 컨디션이 좋아서 정말 기대할 수 있는 경기다. 열심히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선 보이는 재생 유니폼 '제주바당'.

 15골로 득점 랭킹 공동선두를 달리는 주민규도 홈에서 골을 기록하며 라스(수원FC)를 따돌려 단독선두로 나설 좋은 기회를 잡았다.

 주장 주민규는 "팬들이 만들어준 유니폼으로 전북을 이겨서 반드시 파이널 A에 진출하겠다"면서 "유니폼을 입으면서 선수들끼리 정말 멋지고 좋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좋은 기운이 생기는 느낌이다. 이번 경기가 잘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는 전북전에서 팬들이 '그린포인트 제도'를 통해 직접 모은 페트병으로 만든 재생 유니폼 '제주바당'을 입고 필승에 도전한다.

스포츠 주요기사
MLB 직장폐쇄 모든 행정업무 중단…김광현 어쩌… '동남아 스즈키컵' 박항서- 신태용 지략 대결
'잠잠한 FA 시장' 나성범·김현수 언제 물꼬 틀… 제주 "전주성 함락 아챔 간다" 끝장승부 선언
'황희찬 골 침묵' 울버햄프턴 번리와 0-0 무승부 이정후 동료가 뽑은 2021년 최고의 선수 영예
제주Utd, 2022시즌 골드 멤버십 회원 모집 손흥민 ESPN 전 세계 포워드 순위 6위 랭크
SSG 베테랑 투수 노경은-야수 김재현 영입 최지만 탬파베이와 320만달러에 재계약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눈 쌓인 한라산 용진각 계곡
  • 제주-인천 항로 취항하는 비욘드 트러…
  • 베를린광장에 이주민 수용 촉구 초록…
  • 동백꽃 만발한 제주
  • 2022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제히 시작
  • "제주농민수당 40만원 약속 지켜라"
  • 눈 쌓인 백색의 한라산 백록담 [포토]
  • "추워진 날씨 방어회 제철입니다"